누구나 한번쯤 학교 다닐때, 갑자기 안한 숙제가 생각나 난감했던 경험이 있을텐데요. 이게 하필 잠자기 바로 전, 또는 자다 중간에 깨서 생각나면 ‘해야돼? 말아야돼?’ 라는 얄궂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 속에서 결정한 나의 선택들은 나의 내면에 있는 성격을 바탕으로 이루어진다고 해요. 재미로 하지만 신기한 성격 심리테스트, 시작해 보겠습니다~
화장실에 가고 싶어 잠에서 깬 당신. 시간을 보니 새벽 6시 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오늘까지 해야 할 숙제가 생각난거에요.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① 숙제를 한다. 다 못하면 학교에 가서도 한다.
② 별일 아니라고 생각해서 다시 방에 들어가 잔다. 평상시처럼 일어나 학교에 간다.
③ 숙제를 조금만 하고, 한 척이라도 한다.
④ 숙제를 하지 않고 변명을 한다.
⑤ 학교에 가서 친구들 것을 베낀다.
번호를 선택하셨나요? 해당 번호에 대한 성격 심리테스트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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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심리테스트 결과
① 매우 꼼꼼하고 완벽을 추구하는 성격입니다.
주어진 것은 뭐든지 잘해야 직성이 풀리는 타입이죠. 남한테 지거나 잔소리, 싫은 소리 듣는 것을 매우 싫어합니다.
② 아주 낙천적인 사람입니다.
마음가는 대로 행동하고 겁이 없는 편이네요.
③ 눈에 잘 띄지 않는 평범한 타입입니다.
특별히 잘하거나 못하지 않는 중간을 선호합니다. 겉으로 보이기엔 조용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엉뚱한 생각을 하기도 해요.
④ 잔머리를 매우 잘 쓰는 사람입니다.
무슨 일이 있을때 본인이 손해보는 일은 절대 하지 않고, 이익을 챙기는 편이에요.
⑤ 명랑하고 쾌활한 성격입니다.
성실하다는 말보다는 개성있다라는 것을 듣기 원합니다.